2015년 8월 19일 수요일

[우리학교] 가천 굿윌 앰배서더 면접 후기

<가천 굿윌 앰배서더 면접>


  지난 학기 교환학생 면접 이후로 국제어학원 6층을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생각하고 싶지않은 ㅠㅠ 가슴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저번에 면접 쳤던 경험으로 뭔가 좀 더 나아졌겠지는 개뿔.. 가슴 콩닥콩닥 거리고 몸 떨리고.. 다시 정신차리고 차례가 되어 인사하며 들어갔습니다.

  그 때 교환학생 면접과 마찬가지로 학생복지처장님이랑 국제교류처장님께서 자리에 앉아계셨습니다.

  일단 내가 준비한건 영어로 된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그리고 한국어로 준비한 우리학교에 기여할 수 있는점을 준비했으나

  맨 먼저 물어보신 것은 "앰배서더가 뭐냐"는 것이었습니다. '앰배서더는 대사이지'라는 것까지는 알고있었지만 이걸 물어볼 줄이야.. 하긴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질문이긴 하죠..
대충 자신있게 말했으나 난 그냥 유의깊게 쳐다보시지 않고 ㅠ 난 그냥 알고싶지 않은 학생이였을까ㅋㅋ

  다음 질문은 이 프로그램에 내가 꼭 되어야하는 이유, 이는 곧 지원동기랑 연관되어 내가 준비했던 근거1) 교환학생 준비, 근거2) 꿈과 연관 해서 할려했으나 근거1 말하다 다름 사람한테 패스됨 ㅠ  난 뭘까.. 난 왜 여기에.. ㅋㅋ

  다른 얘들이 외국에 나간 것과 관련지어 말하던데 심지어 그런 얘기에 관심가지고 물어보기 까지 하셨었다. 난 중학교 때 일본 가족여행 간게 끝인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내가 교환학생 준비한다고 말했을 때 국제교류처장님이 내 점수 보시더니 얘매하다고 하셨었다. 80점..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이렇게 직격탄 맞고나니 남은 3일 동안 집중 투자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되었다.

  결과는 오늘 저녁이나 내일 바로 발표난다는데 왜케 겁나지.. 결과가 겁나는게 아니라 올해들어 하려는게 많이 안되서 그런지 또 다시 내가 상처받을까봐 겁나는 것 같다.
  일단 면접은 끝났고 토플에 일단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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