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일은 각 학교, 나라 별 교환학생 환경에 따라 다른데 전 26일 날 오는 일본 친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공항픽업조를 지원하게 된 전 오후 2시에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맞이하러 인천공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인천공항 많이는 들어봤는데 촌스럽게도 첨 가보는 전 떠나는 것도 아닌데 설레고 기대되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
와 공항에 가니 사람들이 진짜 엄청 많았어요. 그 중에 외국인이 더 많은 것 같았는데 다 캐리어 가지고 여행 오고가는 사람들을 보니 진짜 저도 외국에 나가고 싶더라구요ㅠㅠ 교환학생 제발.. 됐으면!!
스타벅스에서 선생님이 사주신 음료수 가지고 오는데 시현이랑 저의 버디가 벌써 와있더라구요. 긴장긴장.. ㅋㅋㅋ 가까이 용기내서 가보니 진짜 착하고 귀여운 친구들인 것 같아요. 시현이랑 준비한 일본어 하는데 친구들이 웃으며 못하지만 노력하려는 저희 보고 좋게 봐주는것 같아 뿌듯하더라고요. 준비해놓길 잘했어! ㅋㅋㅋ
기숙사 가기 전 공항 앞에서 시현, 미유키, 유리, 나 찰칵!! ㅎㅎ
우리에겐 별거아닌 이러한 도움이 그 친구들에게 도움될 수 있다는 게 너무 뿌듯하고 앞으로 있게 될 좋은 기억들이 너무 기대된다. 일본어 공부도 이제 다시 시작할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