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0일 목요일

[우리학교] 가천 굿윌 앰배서더 면접 결과발표

    결과는 예정보다 좀 늦게 발표되었다. 그 날 학교 졸업행사 외에도 경영대학원 행사가 있어서 ㅠ 넘 지치고 힘들었지만 발표 시간이 가까워지니까 온 신경이 곤두서선 긴장이 되었다.

  근데 하.. 어제는 진짜 넘힘들었다 진짜.. 이틀 뒤에 있을 토플시험 공부해도 모자란 이 시간에 행사의 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을 돕고있자니 내가 뭐하나 싶기도 하고.. 저녁에 내일있을 사무실 왁스칠 준비에 짐 몽땅 옮기고.. 헥헥

  그러다 오후5시에 학교에서 면접결과 공지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인터넷으로 합격과 점수를 확인하는 그 순간은 진짜 주위에 아무 소리가 안들린다.

  '내 이름은 있을까.. 없으면 오늘 남은 시간들 어떻게 또 추스리나.. 낼 모레 시험도 곧 있는데'






  오.. pdf파일 열자마자 있는 내 이름 젤 먼저 보였다. 그런데 그 옆에 여자 있길래 한숨쉬며 아.. 내 이름가진 여자가 있구나 생각하며 실망하며 또 누구있나 보구있는데 어!! 교환오는 얘가 여자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만에 맛보는 합격의 기쁨인가... 올 초에 교환학생 안되고, 학교 셤도 성적 잘 안나오고 여러모로 좌절을 겪었는데 무엇보다 다시 내가 상처받지 않아도 생각에, 또 난 할 수있다는 자신감이 다시 생겨서 기쁘다. 비록 같이 하기로 했던 팔팔이가 안되서 슬프지만 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